인생은 타이밍이라 했던가
하루살이마냥 하루마다 급한 볼일만 처리하고 와드 박아놓은 딩동님 방송에 다시 와도
'ㅉㅉ.. 왜 이제 왔어?'라는 듯이 노란 시간표가 나를 맞이해준다ㅠ
그래도 킹시보기가 있어서 참 감사하지만...
나도 생방에서 같이 소통하고 미션 걸고 놀고 싶다ㅠ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ㅠㅠㅠ
다시 딩동님 방송에 자주 놀러 오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 다 뿌수고 오겠습니다!
하지만 뽀사지는건 언제나 저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