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자는 무지 잘 탔다.
그러나 처음하는지라 적에대한 대처나 아이템 사용법 및 기타 요령이 없었다.
처음엔 용과소와박쥐한테 1-20분동안 고통을 받았다.
무엇이든지 모르기 때문에 맞아가면서 배웠다.
그러나 브로드소드를 끼면 이들도 사거리를 이용하여 무난하게 잡아냈다.
다이아의 이용법도 터득했고 그에 따라 하트 수도 늘려갔다.
하지만 존 1은 다이아를 적게 주기 때문에 어느 이상은 못 샀다.
하지만 1,2,3에어리어 깨고 보스를 깰 때 까진 죽으면 1에어리어로 가는
빌어먹을 시스템 때문에 보스까지 가기가 험난했다.
그래도 코랄리프를 보았으나 뭐 잡을 줄을 알아야지...
40분만에 피 회복방법은 터득했으나 끝내 폭탄 사용법을 터득하지 못했다.
덩달아 상자를 한개도 까지 못했다.
그래도 4-50분 동안 한 걸로 보아 인내심은 대단하다.
내가 생방을 봤다면 훈수를 했겠지만, 생방은 고사하고
글을 지금 쓰는 것은 방송을 1주일이나 늦게 봤다는 결론이 나온다.
내가 그 때 뭐했는지는 모르겠다.
글 다쓰고 보니 내가 무슨 가정통신문 쓰는 담탱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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