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방송알림이 떠서 깜짝놀랐다
갑자기 이 시간에 방송을?
어제 떴던 알림 이제야 뜬 건가? 했는데 진짜 야방이었다
카페에 앉아있는 묘누나
티라미수 냠냠하고 있었다
처음에 귀에 폰을 대고 있길래 머쓱하니까 전화하는 척 하면서 방송하는구나 했는데
근데 미야오 폰 하난데 이걸 찍고 있는 캠은 뭐지...?
얼마 안 가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폰 케이스로 폰인척 통화하고 있는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자신감 가져라 므ㅏ!
일 나가야해서 짧게만 방송 보고 나왔지만
새로운 시도 하는 미야오 보니까 좋네요
그리고 야방캠도 예쁘잖아?!
굴욕없는 미야오 칭찬해~
잠깐이었지만 방송 봐서 좋았어용
도네비 벌고 오겠습니다 묘빠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