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ing2818입니다.
잠깐이었지만, 초순님 방송보고 용기얻어서 방송도 한 번 해보고...
그랬는데... 여기까지만 방송 하신다니 아쉽기만 하네요.
물론 더 큰 발전을 위해서 내리신 결정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시청자들이 열심히 후원을 해도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초순님 방송보면서 후원도 한번 안하고 구독도 안한 저에게 가끔이나마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누나라고 부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인데 누나라고 부를랍니다.
누나 고생 많았어요~
가끔씩 심심하면 방송 켜줘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방송이라도 보러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