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극복을 위해서, 그리고 저 자신의 도전을 위해서
인천 서구에서 과천까지 하루만에 어떻게든 걸어보려고 했는데
46키로 지점 상도역에서 현타오더니 다리가 굳어버렸어요
진짜로 근육이 이상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 걷는 것도 힘들어서 누워서 생활 중이거든요ㅠㅠ
그거 방송으로 찍어서 방송 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다시 힘내서 방송하고
조울증이 오는 타이밍에 재빠르게 방송을 껴서
저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ㅎㅎ
모두 우울증을 극복하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