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키보드 받아갔던 트수입니다
저도 서나랑님과 비슷한 나이에 아직까지 진로를
못잡고 있어서 서나랑님이 하신 고민과 선택이
남일같지않고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저도 학과를 제가 선택해서 들어갔지만 저와 너무나도 맞지않아 방황하다가 전과를 하였으나 이또한 쉽지않음을 느끼고 있네요
안그래도 서나랑님 예전보다 많이 텐션도 떨어지시고 많이 위축되심이 조금씩 느껴졌습니다
서나랑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외로워하고 있었을때 힘이되었주었던건 서나랑님 방송이란것만 기억해주세요
서나랑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었단 사실을 기억해주시고 하시는 일이 힘들지어도 화이팅하시길 바랄께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