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늘의 급식입니다.
앞에놈들이 모르는놈들이라 쭈구리 같이 찍었는데요
그 나름 맛있었습니다.
식판이 많이 비어있는데 다 알레르기라서 못먹었고여
파닭에 파는 한 반년정도 느낌상 소스에 담궈둔상태였고 치킨은 같은기름에 몇백번은 튀긴것같이 상태가 안좋네여
근데 왜 맛있었냐고여? 평소엔 학교에서 미123친 짓을 많이해서 밥도 못먹게해요
ex) 김가루밥 하지만 김가루밥에 새우가있습니다...?
뭐 그래서 맛은없었지만 밥은 먹었기에 개꿀!
예 오늘의 급식입니다.
앞에놈들이 모르는놈들이라 쭈구리 같이 찍었는데요
그 나름 맛있었습니다.
식판이 많이 비어있는데 다 알레르기라서 못먹었고여
파닭에 파는 한 반년정도 느낌상 소스에 담궈둔상태였고 치킨은 같은기름에 몇백번은 튀긴것같이 상태가 안좋네여
근데 왜 맛있었냐고여? 평소엔 학교에서 미123친 짓을 많이해서 밥도 못먹게해요
ex) 김가루밥 하지만 김가루밥에 새우가있습니다...?
뭐 그래서 맛은없었지만 밥은 먹었기에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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