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외근 나갔다가 양지로 지나가게 돼서 술샘에 들렀으나
월요일 휴무라 무득으로 돌아왔다.
내일이나 목요일 쯤 시간 나는대로 재도전 해야겠다.
오늘은 노캠으로 어제의 잃어버린 기억 조각모음과 껍데기 뿐인 다짐을 하다가
쁭삭꽁 DLC 엔딩까지 봐버린 묘바보. 이제 미라도 공략해야지?
아무리 봐도 수금여왕이랑 얼굴 빼고 다 닮았다 이 말이야 (특히 인성이)
요즘 계속 롤 재밌다고 난리인데 또 발작 일으켜서 빠르게 투입
1승 1패로 원점 갔다가 또 하네ha0205POOKI
평생 불온즈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 할 것이다.
ha0205POOKI
한창 힙합하고 락만 듣던 젊은이 시절에 이 형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맨날 돈이랑 여자 자랑하는데 가사 안 써있으면 못 알아듣는 요즘 랩 보다
그냥 옛날 생각나서 놓고 감. 나는 가사충인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