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이틀밖에 안 된 따끈따끈한 신곡입니다. 오늘 드디어 앨범을 들어봤는데 데빈스럽게 실험적인 면이 강한 것 같아요 ㅎㅎ 어떤 면에서는 전작들보다 스티브 바이 같은 느낌도 강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