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간을 난 어떻게 보냈을까?
나한테 부끄럽지 않은 한주였을까?
아니.. 한없이 부끄러운 한주였던것 같다.
원래 방송하면서 계획한건.. 낮에는 방송 밤에는 운동이였지만
이패턴이 깨어지고 나서부터 체력이 조금씩 줄어드는게 느껴진다.
방송이라는 일에 대해 최고가 되려면
단순히 방송을 켜고 끄고가 아니라
프로의식을 가지고 관리해야 하것만...
너무 의식조차 잘 안했던것 같다.
다음한주는 하나하나 부족함없이
모든것을 채워가보자.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처럼
철저하게 자신의 일을 할수있도록 만들어가는게
중요하겠지
유재석씨두 런닝맨을 위해 담배를 끊고 운동하신것처럼
나도 방송을 위해 나의 노력을 보여주는게
내가 해야할 일인것 같다.
열정이느껴지고 노력이 보이면
자연스럽게 하나 둘씩 모여가겠지
노력하고 더 노력하고 노력해가자.
초조해 하지도 말고 꾸준하게
하나하나씩 만들어가보자.
할수있어! 화이팅이얌
힘내자 다음주의 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