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너무 오랜만에 쓰는것 같다
자주 써야하지만 너무 성의없는 내용만
채우는것 같아서 차라리 줄이고 조금씩 쓰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그런것 같다.
요즘에 노래를 좀 많이 부르는것 같은데..
목이 나가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ㅋㅋ
롤을 하면서 너무 징징댄다는 소리를 들었을땐
많이 동감을 했다
처음에 롤을 할떄는 그래도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너무 좀.. 짜증이 많아지고
집착을 한다할까..
나름대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게임을 하게 되니까
그래도 재미있게 웃으면서 게임할수 있게 되는것같다.
풍형의 방송을 보고 지내왔기 때문에 그런지
풍형이 가진 멘탈이 많이존경스럽고
나라는 사람이 더 성숙해져야 한다는것을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다
이번주 목요일에 나오는 용과같이 극2를 상당히 기대하고있다..
목금 달리려고 했는데...
동생이 휴가를 나온다..
걱정된다... 방송한다 말하긴 했찌만....
흠흠...
방송을 유쾌하게 즐겁게
꾸준하게 노력할수있는
힘을 매일매일 노력하면서
길러가자
컨디션조절도 잘하고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