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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트리머의 일기 - 2019년 3월 13일

Broadcaster 김돌고래씨
2019-03-13 09:55:39 116 0 2

오늘은 퇴근길 노래뱅도 하고 술을 먹고 또 정규뱅송을 켰다


나는 항상 힐링뱅을 했는데 노래뱅이 힐링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뱅송 정체성이 흔들렸다.

분명 난 한결같이 힐링뱅송을 했는데..

이상하다.


그리고 나서.. 암천삼촌이...뱅송에 오고...

애교를 하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뱅송을 꽤 했던거 같은데..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필름이 끊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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