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모가 역대급으로 힘들어보였다.
마음이 아팠다.
근데.. 나는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츤데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딜을 넣고 있었다.
미안했다.
그래서 힐을 넣기로 마음먹었다.
근데.. 나는 츤데레라 딜 넣는게 더 잘 어울린다.
내가 나쁜넘이다.
언니를 응원해줘야 하는데 말이다.
오늘도 언니는 애교를 으마무시 하게 해서 힘들어 하셨다.
힘내요 언니, 항상 응원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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