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중2병을 했다..
물로 애교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점점 애교와 수치심과 자괴감에 익숙해지고 있다..
애교가 끝나고나면 죽을 것만 같았는데..
오늘은 조금 슬프기만했다.
이런거에 익숙해져도 괜찮은걸까..?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걸까..?
심지어 애교공장에 영상이 쌓이는게 기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엄마.. 보고싶다..
처음으로 중2병을 했다..
물로 애교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점점 애교와 수치심과 자괴감에 익숙해지고 있다..
애교가 끝나고나면 죽을 것만 같았는데..
오늘은 조금 슬프기만했다.
이런거에 익숙해져도 괜찮은걸까..?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걸까..?
심지어 애교공장에 영상이 쌓이는게 기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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