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술말아주는 누나야가
오늘 집 앞 카페로 부르더니
우리 무슨 사이야? 시전...
난 이 누나 그냥 예쁘고 착해서 좋기는 한데...
연인 사이로는 가기 싫거든
그래서 내가 우리 그냥 사이좋은 누나 동생이지... 했엉..
그래서 이제 그 누나랑 같이 못 놀 거 같애
사귀기는 싫은데 멀어지는 것도 싫엉
걍 친한 사이만 되고 싶은데
이렇게 보내버리는건가
내가 자주 술말아주는 누나야가
오늘 집 앞 카페로 부르더니
우리 무슨 사이야? 시전...
난 이 누나 그냥 예쁘고 착해서 좋기는 한데...
연인 사이로는 가기 싫거든
그래서 내가 우리 그냥 사이좋은 누나 동생이지... 했엉..
그래서 이제 그 누나랑 같이 못 놀 거 같애
사귀기는 싫은데 멀어지는 것도 싫엉
걍 친한 사이만 되고 싶은데
이렇게 보내버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