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블영화를 볼때마다 전율을 돋으면서 아 이래서 마블영화지 와 이게 마블영화지 이랬는데 캡마는 보고 드는생각이 어? 이게 마블인가? 딱 그생각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아 그 이하는 될수도있겠네요. 저는 배우때문에 집중이 안된 영화는 태어나서 처음봅니다 일단 배우때문에 말도많아서 정 도안갔지만 보고나서도 그생각 가지고 보니까 더그러다구여. 그리고 뭔가 멋있어야되는데 배우랑 매칭이 안됩니다;; 그냥 상태는 어 괜찮네하는데 무슨 변신만하면 와..이게 이렇게된다고 하면서 와...그렇습니다.그냥 사무엘잭슨이 없거나 닉퓨리 라는 캐릭터가 안나왔으면 그저그런 킬링타임용 영화에 지나치지 않은거같습니다.제 생각은 굳이안봐도 엔드게임은 즐기실수있을거같습니다.최근에 봤던 앤트맨도 전율이 돋고 소름돋있는데 와 이건쫌....계속 이런식으로 마블이 제작하거나 그러면 전 엔드게임 이후로는 생각을 해봐야될거같습니디... 뭐 따른게있다면 그 신나는 음악이깔리고 액션이 나오는데 음악은 신나는데 액션이 뭔가 많이부족하다고 해야되나 그렇고 분명 빠르게 달리고있다고는 하는데 어? 뭔가 이상하다라는 생각도들고 에이팩스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지브롤터의 달리는 속도가 다른캐릭들이랑 똑같은데 플레이해보면 마치 느린거같은 생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뭐 까는건 한도끝도 없으니까...이만 하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