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고 두번째 지스타에 갔습니다
그중에서도 트수에겐 가장 기대되는 트위치부스!
입구에 기다리자마자 등장한 혁준님이랑 사진찍고 트위치부스 구경하고있는데 새봄님과 흐앙님이 바로 눈에 보이더라구요
서성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몰리더니 시작된 싸인회.... 기다리다 끝나구 5시에 예정된 초승달님 한동숙님 팬싸인회도 기다리다 그냥 집에 갔네요....
그래도 혁준님과 사진찍어서 행복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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