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투더문 방송을 하시길래 가볍게 포기했다. 나나양님이 오열하지는 않으셨다는데 그거 참 안타깝다.
당신이 양심과 함께 갖다 버린 것, 그 것이 감정입니다, 휴먼.
오늘은 팬아트를 그려보려고 했는데 어째서일까. 최대한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끝나고 나니까 2시였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담배를 한 대 태웠더니 문득 오늘은 일을 나가지 않는 날이라는 것이 기억났다. 낮에 그리지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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