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으로 붙어서 콜라킹대회에 관객으로 갔습니다.
당일날 아침까지 갈까말까 고민했습니다.
홍머도착해서 똘게더에 올라온 맛집가서 밥먹고 대회장갔는데 많은분들이 줄서계심
후기쓰는김에 찎은 팔찌
화질이 구져서 죄송합니다. 구형폰으로 찎은거라
들어가서 앉아있는데 똘삼님말대로 행사흥하겠다 싶었습니다. 저같으면 창피해서 못했을텐데 육성으로 채팅치는 용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분들 덕분에 저도 눈치안보고 호응할수 있었어요.
에오오이 나올때 콜라킹대회는 이미 흥할수밖에 업는 분위기였어요.
정말 아쉬웠던건 그날 알바가 있어서 콜라킹께서 코카콜라가 진짜콜라라고 선언하신걸 보고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똘삼형 컨텐츠가 또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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