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거이 배그를 못해서
오늘은 방송 시작하기 전 부터 배그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사실은 솔랭을 하게 될 거라 생각했는데
배그를 키자마자 초대가 와서 가니 바로 실프님이랑 탬님이랑 초봄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3치킨 먹고 32킬을 하기도 하면서 재밌게 하다
초봄이가 자러가서 (친구 하기로 함)
뚜띠님이 왔따
근데 뚜띠님 오자마자
실프님이 갑자기 자러갔다
갑분잠
그래서 다 같이 막 걱정을 하다가 지누님이 와서
메이플 스우랑 데미안을 잡았다
내가 캐리했다
그리고 우르스도 했다
지누님이 템을 준다고 한다
팔면 몇 백만원이 나온다고 한다
아량이 넓은 사장님 참 감사하다
낼은 메카닉을 키워야지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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