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정말 제대로 즐겼던 정모였던거 같습니다.
처음 도착했는데 가게 앞에서 머더님이 담배 태우고 계시길래 바로 인사드리고 같이 들어가서
정모 시작했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방송에서 들을때도 느꼇지만 저음이 너무 매력적이신거 같습니다.
정모의 느낌은....
격찌들의 광기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달까.... 어후야....
쨋든 2차때 깜짝 게스트로 나와주신 정질님 감사드리면서
소소한 자랑질로다가 매무리쓰 하겠습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