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푸딩 0

오늘 방송은 11시 경에 켜주셨는데 짧방이셨습니다 오늘 몸을 쓰셔서 힘드셔서 진짜 키시자마자 목소리를 들었는데 진짜 엄청 힘들때 나오시는 목소리가 나오셔서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점점 방송하시면서 목소리 좋아지셔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노래는 안불러 주셨지만 리코더를 불러주셨어요 항상들을때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 빠른속도로 실력이 상승하시고 있으셔 역시 어릴때 하셨던 기억이 있으시니까 그럴려나요 전 어릴때 맨날 리코더로 장난이나 쳤는데 ㅋㅋㅋ 요즘들어 어떤 악기든 쉬운 악기는 없다는걸 느끼고 있는데 대단하셔요 헤헤 내일 푹 쉬시고 일요일날 밝으신 모습으로 오시는거시여요 하와와 하와와 그리고...일요일날 역리퀘 기대반 걱정반이군요 하하하하 젭...젭라 제가 그동안 한 일은 잊어주시고 새해니까 하하하하...업보가 너무 많네요 생각이 드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ㅋㅋㅋ 여간 일요일날 좋은 리퀘 부탁드립니다 !! 오늘 링크를 드린 퓨전 국악을 들으시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전 대금소리가 너무 좋아서 대금 많이 찾아듣는데 오늘 들려드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헤헤 오늘은 그럼 이만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항상 힐링받고 재밌는 방송 잘 보다 가요 ~ 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