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적어보지만 그래도 일기쓰는듯이 써보겠습니다.
오늘 9월20일 졸린눈을 겨우 뜨면서 학교버스를타고 학교에 왔습니다. 그리고 트수답게 뒷자리를 잡아 수업을듣고 점심이 됐는데
공강이 2시간이라 탁구장에서 탁구를치다 제 인생종까지 칠뻔했습니다. 친구랑 내기를 걸고 탁구하자했는데 어찌하다보니 제가 트수인걸 밝혀지고 트위치 계정빵을 걸게 됐습니다.
겨우 내기에서 이긴저는 우가우가계정삭 내기를 패기롭게 걸었고
그결과 패배를 맛보게됩니다. 결국 계정삭을해야됐는데 제 인방인생 5년을 함께한 우가계정을 쉽게 못없애고 게임계정삭을 다시제안하여 게임을 했지만 또다시 지고말았습니다.
그렇게 제 청소년시절부터 함께한 게임계정이 삭제되었고 그나마 트수생활을 접지않게돼서 그것만으로 만족할려고합니다.
그렇게 수업을 평범하게 듣고 다시 집에와서 글써봅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트위치를 보면서 잠을 청할려고합니다.
다들 좋은밤 보내세요
추신 제가 글쓰는게 조금 안좋아서 맞춤법이 틀려도 우리 트수들은 불ㅡㅡㅡ편하지않게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애코 
파랑허스키 
미리내__ 
MeronaCarta 
위트한시스 
이초홍 
한무일 
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