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Bernat - Call You Mine [새벽 감성에 어울리는 잔잔한 느낌의 발라드입니다. 새벽 방송하실 때 언제 한 번 틀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Naughty Boy - La La La [제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팝송 중 하나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기와 함께 Sam Smith 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는 정말 좋은 노래라 추천드립니다.]
Nakashima Mika - Orion [J pop에 대한 카라멜님의 생각이 어떤지 잘 몰라서 추천드리기 조심스러운데 제가 아는 명곡 중 한 곡라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신나는 곡과는 거리가 먼 발라드입니다.]
Brandon Beal - Twerk It Like Miley [발라드만 듣다보면 지겨울때가 있는데 그 때 이 노래를 틀면 괜찮을 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막 엄청 신나는 노래는 아닙니다.]
이아람 - 넌 어때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괜찮아서 추천드립니다.]
모라 - Only You [공항가는 길 드라마 ost입니다. 잔잔한 느낌의 노래입니다.]
이영현 - 왼손 [빅마마 이영현과 포스트맨 신지후 입니다. 설명이 더 필요 없겠죠?]
영준 - 시작의 여름 [여름에 한 번 들어보면 좋을법한 노래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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