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16살 중학생일때 이야기입니다.
때는 여름방학 끝난 직후엿으니 9월 쯤 이엿을거에요.
여름방학의 휴식의 여파가 너무 컷던것인가
저는 학교를 무단으로 빼먹길 결심합니다.
어머니의 번호로 선생님한테 제가 너무 아프다고 학교를 빠진다고 문자를 한것이죠.
물론 어머니 몰래 한것이기때문에 기록은 삭제하엿죠.
저는 pc방에 가서 시간을 때우다가 집에 갓을때 어머니가 그 제가 학교를 빠졋다는 사실을 알게되엇죠.
어머니가 제가 학교를 빠진 걸 알게된 경위는 선생님의 안부문자 때문이엿습니다.
3년 동안 아파도 학교를 빠진 적없던 제가 학교를 빠지니 선생님이 많이 걱정하신거겟죠?
그 덕분에 저는 용돈을 한달 가까이 못 받고 살았습니다.
ps-토링님도 시청자분들도 거짓말 쳐서 학교 빠진경험이 잇을거라고 전 믿습니다.(없으면 어쩔수없구요...ㅜㅜ)
신청곡은 Yonezu Kenshi - Eine Kleine 입니다.
중간에 - 표시 제외하시고 그대로 복붙하시면 나올거에요
혹시 못찾으시면 the nuts - 우리 다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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