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디오 5번째! 본지는 1달하고도 2주!
오늘은 늑대 즉 거짓말이네요 옛날부터 말만하면 거의 거짓말을... 그래서 고치고 싶은데 역시 습관이란게 잘 안고쳐 지네요 여튼 거짓말중에 가장 심한 거짓말이있습니다 사람을 살인하고 안했다고말하면 뻔한거짓말 흠... 너무많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일단 2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걸 말하기 전에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저 야토님 말고 피어난 외에 다른사람의 시청자이고 야토님에게 저의첫구독자 이자 마지막라고 거짓말 쳤습니다(첫구독이 야토님은 맞아요)미워해주지 마세요ㅠㅠ
그리고 또 한가지 제일 심한건 부모님의 돈을 훔친것입니다 그것도 조금이 아닌 약 10만원가량 훔쳤습니다 그리고 안훔쳤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그돈으로 노는데 썻고요...
그리고 또한가지 거짓말은 편의점에서 사소하지만 안주에 좋은 땅콩?을 훔치고서 저는 훔치지 않았다고 거짓말 쳤습니다 (옆에 친구도 있었어요)하지만 다음날 한명이 훔쳐도 둘다 죄라고 혼났지만...
저의 에픽소드는 이게 끝입니다
이렇게 끝내면 제이미지가 안좋아 질것같아 마지막으로 선의의 거짓말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짧고 소소하지만 이번에 어버이날이였잖아요? 그때 일부러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어버이날인지 몰랐다고 거짓말친뒤에 부모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형과 같이 샀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형한테 돈도 안받았어요 일부러ㅎㅎ)
여튼진짜끝입니다
신청곡은 이적-거짓말거짓말거짓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아 그리고 그 구독내기 전부 거짓말입니다~
는 거짓말ㅎㅎ 언젠간 할께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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