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된 걸 축하드립니다.
방송을 본 기간이 짧은 시간이라 이렇게 글을 쓰는게 많이 쑥스럽네요
언제나 당신의 호탕한 웃음소리로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뭐 이 방송을 보면서 때로는 안 좋았던 불미스런 사건이 있을 뻔도 했지만 후후
점점 더 활기차고 좋아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휴방할 때는 슬프지만 ...
건강 안 좋을 때는 참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 오래 오래 방송 하시려면 건강도 챙기세요
오늘은 아마 방송을 못 볼 확률이 높아서
꾸준히 방송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