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더 입니다!
오늘 친구의형한데 카톡이 왓는데요
본론으로
친구의형이 왜 자기 동생 말론 애들이 날 괴롭히고 너가 동생을 대하는태도가 왜 바꼇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거짓말치고 신뢰성이 떨어져서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고 말을햇죠
친구의형이 내가 동생을 뒤지게 혼내놧으니 다시 한번더 믿어볼거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저는 하기싫다고 말하고싶엇지만 그말을 하면 이야기가 길어져서 알겟다고 하고 끝이 났지만요
(뒷애기는 채팅으러하겟습니당
밤이라 머리가 안돌아가넹..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