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유튜브에 노래 때문에 방송을 찾아 왔다가
데바데 하는 모습과 여러 드립 때문에 어느 순간 구독 까지 해버렸네요
그리고.. 라디홍 때문에 정말 꾸준히 찾게 되는 것 같네요
전 라디오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아 야디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
요즘이야 매일이 야디오 같아서 조금은 으아.... 할 때가 많다 보니 ㅎㅎ
요새는 금요일과 데바데 때 주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올 때마다 보면 점점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고....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ㅎ
2만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더 큰 스트리머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