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쥬라기 월드 캠페인을 했다.
3~4번째 맵을 깨고 이제 5번째와 마지막 섬이 남았다.
3번째 섬은 어제 마지막에 자기 전에 계획 했던대로 하니까 금방 깰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별2.5개 넘어서 조금만 더 공룡 뿌리면 끝날거라는 생각에 막 하다가
실수로 공룡들 화나게 만들어서 파산을 해버렸다.......
그래서 다시 리겜을 해서 다시 똑같이 해서
이번에는 손쉽게 빠르게 깨나 싶었는데 별3개를 모으자마자 마지막에 공룡이 탈출해서 빠르게 나도 탈주했다.
그리고 다음섬으로 넘어갔다.
4번째 섬에서는 맵이 너무 좁아서 너무 설계 하는게 귀찮았는데
그래도 잘 설계를 해서 3번째 섬보다는 손쉽게 클리어를 했다.
연구도 좀 해놨고 이제 5번째 섬을 클리어하고 내일쯤이면 샌드박스까지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는지 공략이 가능 할 것 같다.
역시 유우양은 경영 시뮬레이션을 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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