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냥챔스를 참여했다
1라운드는 짤파밍하다가 집에서 놀고있는데 사람이 지나가길래 몰래 뒤를 밟았다
그런데 갑자기 발소리가 멈추길래 내 발소리 들을려고 하는줄 알고 나도 안움직엿다
3인칭이라 머리가 움직이는거 보고 따라갈려햇지만 자기장은 이미 저 멀리 있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렷다.. 나중에 알고보니 익서스님..
2라운드.. 역시 짤파밍할려고 떨어지면서 쿼리쪽에 떨어지길래 일부러 문닫파밍을 했다
역시 누군가 와서 파밍할려고 들어와서 죽일려했지만 역시나 에이미가 도망치는 바람에 죽엇다
익서스님이였다..
3라운드는 기억이 안난다
언젠간 우승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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