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부산여행 겸 지스타 놀러와서 처음 벡스코 입장하자마자 리그 오브 트위치 구경했는데..
경기 중에는 잘 안 보여서 몰랐지만..경기가 끝나고 나서 소풍왔니님을 보니..
친구와 같이 '날씬하다, 예쁘다' 무한칭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스타 끝날 쯤에 나갈까 말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행사장 한바퀴만 더 돌아보려고 하다가..
릴카님과 같이 나가시는거 봤었는데..그때도 다시 한번 친구랑 '두 분 다 이쁘시다' 무한칭찬을 하게 되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멀리서 보거나 지나가면서 아주 잠시 본게 전부라서..
다음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같이 사진을 찍거나 싸인을 받아보고 싶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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