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링님
올해로 24살인 회사 일에 찌든 모두 다람쥐입니다
좋디오에 사연을 처음 올려보네요
제가 세월이 흐른다는걸 느낄때가 몇가지 있는거 같아요
첫번째는 어렸을때와 지금의 간식 가격이 심하게 너무 많이 차이 나는거 같아요
초등학생때는 500원으로 아이스크림 2개는 사먹을수 있는데 지금은 500원으로사먹을게 없네요...
군것질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슬퍼요 ㅠㅠ
그리고 두번째는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알고 지낸 친한 친구2명이 있는데
저와 친구들이 대학생활이다 군대다 회사다 하면서 저포함 3명에서 만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만나기 힘드니
학생때 사소한것에도 재미있어 하고 컴퓨터 게임보다 놀이터에서 3명에서 재미있게 놀던때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생각이 들곤합니다 아...... 학생때로 돌아가고싶다...
마지막으로 저의 신청곡은 안재욱-친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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