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린님
2017.04.24) 좋된 라디오
우리는 별명이란 걸 만들어서 부릅니다.
어렸을 때에는 키가 커서 기린, 백씨라서 백원만 등의 단순한 별명부터.. (지인 별명임)
특정 사건때문에 불리우게 된 별명까지 다양합니다.
집에서는 끝 글자만 부르거나, 온라인상에는 내 이름과 또 다른 이름이 존재하고요.
저도 방송하면서 야토링이 무슨 뜻이냐 물어보는 분들도 많은데
야토링 자체도 제 별명을 가지고 만든 닉네임이다보니 자주 언급이 되었네요.
이것 말고도 학교나 회사, 집에서도 불리우는 별명이 다양하게 많아요.
얼레리꼴레리~~
여러분은 어떤 별명이 있고, 왜 그렇게 불리는지 궁금해요 '~')
야청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청곡을 기다릴게요.
미리내린 
딩댕이 
철전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