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잠을 조금 자고 나나양과 낮방송으로 시작을 했다.
1인칭을 연습하는데 너무 어려웠다.
끝나고 혼자서 사녹 솔큐 1시간 이벤트미션도 1인칭으로 모두 깨고나서 배그를 껐다.
그리고 피파18을 켜서 튜토리얼 하는걸 보여드렸다.
그리고나서 캐리어모드로 유우양을 만들어서 토트넘에서 손흥민 센빠이와 함께 뛰게 되었다.
공격수를 골랐고 메시가 되기 위해 키도 작게 했는데 5.5 가 몇센티인치 몰라서 걍 골랐다.
근데 키를 너무 작게 해서인지 너무 수비수와의 힘싸움에 밀렸다.
드리블을 하려고 돌파하려고 하면 공을 뒤로 흘려도 부딪치면 쓰러졌다. ㅠㅠ
하지만 난이도를 프로페셔널 까지는 너무 쉽게 게임을 했다.
그래서 월드클래스로 올리면 또 아무것도 못하고 픽픽 쓰러져서 패스만 해야하고... 답답했다.
어-휴
그래도 뭔가 트레이닝하고 점점 성장해가면서 능력치가 올라가는 캐릭터를 보면서 뭔가 뿌듯했다.
이렇게 계속 성장하면 나중에 메시같은 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배그 4시간 잔디 9시간으로 무려 13시간 방송을 했다.
그나저나 잔디 대기업들도 시청자 줄어드는 비인기 게임이라고 했는데 시청자분들은 재미있게 보셨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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