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방송을 켰다.
졸리다고 노래만 틀고 잠을 자려는데
자면 안될 것 같아서 배그를 켰다.
배그를 했다.
랜덤 듀오를 했다.
독특한 컨셉으로 재미있게 방송을 했다.
그걸 유튜브로 올려야 하는데.......
편집하기 귀찮다.
스쿼드를 했다.
많이 죽였다.
솔쿼드도 했다.
재미있었다.
배그를 끄고 유우의 볼륨을 낮춰요를 했다.
ASMR 방송을 해봤다.
재미있었다.
자주 해야겠다.
왜나하면 배그 할때보다 도네가 더 잘 터졌다.
어쩔 수가 없다.
이제 나는 IRL 방송인이다.
나는 이제 레이디오 방송인이다.
배그 전문 스트리머 -> 라디오 스트리머로 전향 한다 오늘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줍게 여러분들께 고백해 봅니다...
사.... 사... 사딸라는 사천원. 도네 감사행~(멜로디 있음 근데 아마 나도 내일이면 까먹음)
다시 한번더. 사딸라는 사천원. 도네 감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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