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낮 IRL 시간에 노래를 불렀다.
시청자들이 막 놀렸다.
힝..... 자기들은 얼마나 잘 부르길래...
삐져따
밤 방송을 켰다.
유우의 볼륨을 낮춰요.
오랜만에 상황에 맞춰서 노래 틀어봤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치맥냥이 회의
내일 낮12시에 만나서 질러팅을 세팅하고 방송을 키기로 약속했다.
내일 대회에서 우승하면 우승자에게 만원을 주기로 했다. (저 대신 내 줄 스폰서 구합니다.)
그리고 노래 대회가 끝나면 배그 테섭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나나양이랑 듀오를 하고 놀았다.
2등도 했지만 마지막에 1등 하고 깔끔하게 끝냈다.
조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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