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그 방송을 했다.
요샌 중간에 끊고 쉬다가 다시 하니까 이어서 길게는 잘 안해서인지 9시간 가까이 방송했는데 길게 느껴졌다.
경금님이랑 밤에 합방해서 즐겁게 했다.
늘 주변 사람들에게 유쾌하게 만들어주시는 능력이 부러웠다.
말하시는거 듣고 여러가지를 느끼고 배웠다.
암튼 오늘 덕분에 2등도 1등도 그리고 솔큐로 3등도 여러가지 했고 배그를 참 오래 오래 많이 했다.
근데 배그를 뭔가 너무 많이해서 질린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아마도 시청자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게임보다 IRL에 집중하다보나까 그랬던거 같다.
재미있었다.
내일도 즐겁게 방송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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