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방송을 켜서 IRL을 잠깐 하다가
잠깐이지만 지뢰찾기를 잘하는걸 인증해주고
데바데를 켜서 데바데를 했다.
생존자로 같은팀을 위한 희생정신
어그로가 뭔지, 탱커가 뭔지 보여드렸다.
내 덕분에 우리팀은 시간을 끌어서 탈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그리고 오랜만에 유인마를 다시 했다.
너무 잔인해서 무서웠지만 점수를 받기 위해 다들 죽여드렸다.
그리고나서 짭배그 링 오브 엘리시움을 했다.
와.... 놀랬다.
3종 탈 것도, 타격감도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았다.
단점이 좀 있었다면 사운드가 좀 아쉬웠다. (발자국 소리랑 총 소리랑)
근데 탈것이 너무 꿀잼이었다.
충분히 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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