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제4회 냥챔스에 참여했다.
오늘은 별로 활약은 못했지만 마지막판에 탑10에 한번 들긴 했다.
그리고나서 콜옵 블랙옵스를 했다.
역시 신선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나서 쉬러 갔당.
저녁 먹고 돌아와서 IRL을 했당.
영화 포스터 맞추기를 했는데 마우스로 그리려니까 너무 못그려서 포기했다. (김수현님 다시 한번 더 죄송합니다.)
그리고나서 노래 맞추기를 했다.
이런저런 노래를 맞추기를 했는데 트수들도 자기가 듣고 싶은 노래 문제 내면서 도네 해줘서 좋았다.
그리고나서 슬슬 지겨워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얄땅님이 호스팅을 해주셨다.
당황을 했다. 이걸 계속 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
결국 노래를 불렀다.
12시가 좀 넘어서 주무시러 가시라고 도망쳤다.
암튼 오늘 다양한걸 했구나.
배그, 콜옵, 그림, 노래 맞추기, 노래 부르기
오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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