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있았는데 갑자기 지나갑니다 소리듣고 비켜줬더니 스태프 한명 지나가시고 뒤에 누뜨님이랑 딩맘님 지나가셔서 헉하고 계속 기웃기웃 거렸는데 또 바로 앞에 지나가시더라구여ㅠㅠ 말 걸고 싶었는데 너무 놀래서 아무 말도 못하고 사진만 찍어서 아쉬워요ㅠㅠ
가만히 서있았는데 갑자기 지나갑니다 소리듣고 비켜줬더니 스태프 한명 지나가시고 뒤에 누뜨님이랑 딩맘님 지나가셔서 헉하고 계속 기웃기웃 거렸는데 또 바로 앞에 지나가시더라구여ㅠㅠ 말 걸고 싶었는데 너무 놀래서 아무 말도 못하고 사진만 찍어서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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