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을 여기에 쓰면 아빠가 읽어 주시나요?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일단 저의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졸업을 앞두고 룸메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냥 가까운 곳 으로 무작정 차를 끌고 근처 호수공원으로 갔습니다.
대학원을 갈지 취업을 할지 생각이 많았는데.. 가까운 곳이라도 나오니 정말 살 것 같았어요!
잠깐이였지만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번에 취업때문에 힘들다고 했던분이 생각이 났어요!
만약 시간이 되신다면 잠깐이라도 힐링 할 수 있는 곳이라도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율무님도 시청자분들도 정말 항상 항상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절대 고개를 떨구지말고 고개를 치켜들어서 세상을 마주하자! 모두모두 힘내세요! 이 이야기를 꼭 해주고 싶었어요! 모든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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