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기상캐스터라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진 신예지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본부 과장. 그는 지스타에서 성공적으로 첫 대회를 치른 e스포츠 브랜드 ‘WEGL’와 함께 새로운 영역에서 ‘온리원’이 되겠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08901
그는 “최근엔 팬들도 좀 생겼다”고 수줍게 웃으며 “그냥 편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뫀ㅋㅋㅋㅋㅋ 지존지존 충성충성 !!
댓글좀 달러갑시다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