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롤챔스를 같이 봤다.
아마 방송하면서 처음으로 롤챔스를 같이 본 거 같다.
하지만 트롤링 하는 잼구에게 분노하는 냥스리의 모습을 보며 왜 과몰입을 하면 안되는지 알게 되었다.
2. 오늘도 노래냥슬방은 흥했다
하지만 잼구에게 과몰입하여 집중을 못했는지 계속 실수를 하였다.
아 평소에도 실수하니까 그냥 냥슬했을 뿐인가? 흠....터레스팅
3. 오늘 게임은 롤 시참을 하였다.
평소에 안하던 챔프들 위주로 했는데 뭔가 잘하는 듯 하면서도 이상하게 게임이 진행될 수록 못해지기도 하고
또 다시 잘하는 듯 하고......리신이 인생챔인줄 알았으나 아닌 걸로.....
그래도 티모는 너무 커여웠다. 역시 티모 BloodTrail
오늘의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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