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나아진거 같네요.
밖에 꽤나 오래 있었는데도 별로 안추웠던 하루 같아요.
오늘은 상수동의 라멘트럭을 가서 라멘을 먹었어요.
역시나 웨이팅은 길었고 기다리는동안 발에 자꾸 시원함이 느껴져서 바라보니
신발 상태가 좋지 않더라구요 ?
신의 계시구나 근처 rawrow로 달려가서 rshoe 하나 업어오고 돌아오는길은
홍대를 경우해서 길거리 버스킹도 보고 여... 아니 사람들도 많이 보고
카페에서 친구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바람좀 잠시 피했다가 이제 들어옵니다.
이제는 직구한 공유기 셋팅을 얼른 시작해서 여니 방송 시작하기전에 끝내야겠네요.
이따보아요 ~
신청곡 : 정영은 -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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