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싶이 달에는 대기가 희박(없지는 않음 일단 달은 위성급중에서는 큰편임)해서 자연적으로 바람이 불지않으므로 성조기의 펄-럭 이는 모습을 재현할수가없었음.
그래서 그당시 아폴로호 선원들은 깃대에 추가적으로 고정철사를 박아서 성조기가 휘날리는듯이 보이게 일부러 주름을잡고 고정했음.
달착륙 음모론자들이 걸고넘어지는 큰 떡밥중하나라 써봄.
사실 지금에야 음모론자들 주장은 전부 논파된지오래임
아__크님 알다싶이 달에는 대기가 희박(없지는 않음 일단 달은 위성급중에서는 큰편임)해서 자연적으로 바람이 불지않으므로 성조기의 펄-럭 이는 모습을 재현할수가없었음.
그래서 그당시 아폴로호 선원들은 깃대에 추가적으로 고정철사를 박아서 성조기가 휘날리는듯이 보이게 일부러 주름을잡고 고정했음.
달착륙 음모론자들이 걸고넘어지는 큰 떡밥중하나라 써봄.
사실 지금에야 음모론자들 주장은 전부 논파된지오래임
옐로와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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