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0

아까 말햇듯이 제가 구매한 굿즈들 입니다.

우선 전채샷 아크릴 스탠드는 제 취향 아니라서 구매를 안했음

그리고 링하고 총웨 뱃지 살려 했더니 다른벳지는 다 살아 있는데 그것만 이미 매진 됬다고 하더라고요 ㅠ

1차 대기줄 막바지 였는데도 (논란있는 캔벳지 제외하고) 못샀음.

입장과 동시에 주는 랜덤 캐릭입니다.

가비알 당첨!

방석 포장지 해제! SD가 잘뽑힘
그리고 일부 굿즈들은 열쇠고리가 딸려있는데 여기는 2명이 딸려옵니다.

이쁜 서카디 티 집에서 가볍게 입기 좋아보임 근데 입기보다 대충 옷걸이에 걸어서 전시해놨음

목베개 가방이랑 목배게 입니다.

공기 주입식으로 스팩터랑 링을 샀는데 링사진은 깜빡함.

하나는 컴하다가 졸리면 끼고 자려고 하나는 차에 두고 차에서 잘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한정 랜덤에서 누구는 미즈키랑 남캐만 나온다는데

이쁜 비르투오사 보세요.

덤으로 카드는 시선이 바낍니다.

그리고 특정 구매를하면 1만원당 포인트 1을 주는데

포토카드나 카드보다 이게더 희소성 있는거 같아서 콘벳지로 전부 교환
 6성 떳냐 벳지는 포인트 부족으로 그만

각각 덤으로 딸려오는 키링입니다.

미즈키는 우산인데 우산이 차에 있습니다...

서카디는 티셔츠, 방석은 비비랑 비르오투사

밥을 1만원어치 먹어야 주는 무언가 

골라 가라는데 딱히 아무나 데려가도 되서 아미야 골랐습니다.

이로서 굿즈는 이것으로 끝

이제 피곤해서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