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홀로퍼레이드였습니다.
최근 DLC로 옷갈 패키지도 나왔는데
생각보다 평가가 좀 애매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매긍 수준의 평가이긴 한데..
일단 메이저 업뎃 주기가 너무나도 느립니다.
최근 업뎃(4월 19일)과 이전 업뎃(1월 1일 한정이벤트 업뎃) 사이에 뭐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리고 최근 업뎃 관련해서 말하자면
신캐(네폴라보) 추가, 미니겜 추가, 스테이지 추가, 옷갈/브금 DLC, 신규 시스템 추가 등등이 있었으나
신캐 추가 - 오프라인 가챠겜에 광산 시스템이라 신규 가챠와 신캐 돌파가 어려움
미니게임 - 아무도 안함(초반에만 돈 깔짝하거나 티켓용 도과 깨는정도)
스테이지 추가 - 스펙이 너무 괴랄해져서 점점 캐릭터간 성능차가 심해지는 중
DLC - 본겜이 5000원인데 2500원짜리 커마용 DLC...
신규 시스템 - 캐릭터간 성능 격차에 박차를 가해주는 중
여기에 광역 딜러들 너프가 추가되어 물량겜이 되었는데...
난 홀로멤을 쓰고 싶은거지 팬캐릭터 물량빨로 싸우고 싶은게 아닌걸?
사실 게임 모션이나 게임성 자체도 그렇게 좋진 않았었는데...
캐릭빨로 파는 게임이 캐릭간 성능격차도 생기고 심지어 옷갈과 브금도 DLC로 파는거 보니 좀 많이 그렇네요
심지어 최근 홀록스 브레이크 나온게 너무 잘나와서 더더욱 비교되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이쪽은 유료인데 말이죠
여러분은 이런거 말고 홀로큐어랑 홀엑브 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따흑 내 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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