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저 누워있는 아르카나 오해하시고 나중에 동수칸님이랑 파티할때 또 뭐라하시길레 칭찬받고싶어서 글씁니다.
하드 진짜 가기 무서워서 정령의회복약 100개사서갔는데. 10개정도 쓴거같아요.
돈도 안들었구 무기승급서도 먹어서 땡큐입니다.
얍얍님 방송보다가 자꾸죽는 아르카나 자꾸죽는 아르카나 해서 칭찬받고싶어서 글씁니당.
마지막 4줄도 사실 내궁딜도 많이들어갔는데...1390 35퍼 잔형이랑 같이 잔혈먹은 1358 아르카나칭찬점..
황후의 은총은 딜 올려주고 마나회복해주는건데. 초행 장판피하다보니 마나부족할일이 적어서 ㅎㅎ
근데 사실 많이 누운건 맞음. 오레하 1넴에서 거의다잡고 딜욕심에 한번. 세토때 궁넣다가 거의다잡았을때 한번.
프레하 막넴에서 두번누운건 서머너님이랑 바드님이랑 같이누운거니까 패스 ㅎㅎ
한대맞음 뒈저버려서 진짜 너무 심장 쫄깃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레하 무섭고 걱정이었는데. 회복약도 몇개안쓰고 꿀잼에다가 무기승급서까지 너무 감사했숩니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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