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히려 무덤덤했습니다.
실감이 안나서 그런걸까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없던 것을 깨닫고는
소리내면서 울었습니다
5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늘 행복한 나날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하더라도 행복하시고
저희 생각나면 한번씩 들러주십쇼
오늘도 지각 에반데 ㅋㅋ 구독권 빨리 뿌려라 ㄹㅇㅋㅋ 채팅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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